담임목사 칼럼

‘글로벌 선교예배부’로의 전환에 즈음하여!
2026-04-18 10:52:16
사무실
조회수   25

 사랑하는 혜림가족들과 주일학교 학부모님들께

 

 그동안 영어로 복음을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던 영어예배부에 자녀들을 보내주시고 어린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동역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교사로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영어예배를 담당하시던 앤드류 목사님이 혜림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되고 지난 4월 첫 주일부터 새로운 담당사역자로 리키김 선교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이에 즈음하여 교회는 기존의 영어예배부를 보다 선교적 공동체로 세워가기 위해 글로벌 선교예배부로 전환하여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함께 영어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선교공동체로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선교예배부의 예배와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나아가 장년 성도 모두를 위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그러기에 기존의 초등학생들도 당연히 이 예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또 귀한 구성원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영어교육형태의 예배를 탈피하여 글로벌 선교예배부는 특정 연령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교회 안팎의 다양한 문화권의 이웃들(3문화권에 속한 분들까지 포함해)을 복음으로 초청하는 선교적 예배 공동체로 세워가게 될 것입니다. 영어로 진행된다는 외에는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예배를 지향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5월 정식 출발을 위해 지난 주일부터 오전 11시에 담당자들이 모여 준비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고 또 많은 영어권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환이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맡기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소망하며 혜림가족의 동역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혜림교회 주일학교 교장, 담임 김영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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